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라, 전날인 11월 18일(수) 밤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수능 전날 컨디션 관리 수면 음식 긴장은 새로운 것을 더하기보다 평소 리듬을 그대로 지키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낮에는 가볍게 복습하고, 저녁은 평소 먹던 메뉴로 먹고, 평소 눕던 시각에 눕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과 곁에서 챙기는 학부모를 위한 글입니다.
하루 흐름, 잠이 안 올 때의 대처, 식사, 긴장이 올라올 때의 호흡 순서로 읽으면 됩니다.
수능 전날 컨디션 관리 순서
수능 시행일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일정 기준이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11일(금)입니다. 아래는 하루를 시간대별로 나눈 예시입니다. 생활 패턴에 맞게 바꿔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 오전: 평소 기상 시각에 일어나 아침을 먹습니다.
- 낮: 오답 노트나 요약본을 가볍게 훑습니다. 새 문제집을 펴는 일은 줄입니다.
- 오후: 수험표로 시험장 위치와 이동 시간을 확인하고 가방을 싸 둡니다.
- 저녁: 평소 먹던 메뉴로 식사하고 과식은 피합니다.
- 밤: 화면을 줄이고 따뜻하게 샤워한 뒤 평소 시각에 눕습니다.
예비소집 일시와 입실 시각 같은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누리집과 시험장 안내 확인). 시험장은 수험생마다 다르니 전날 낮에 수험표를 한 번 더 봐 둡니다.
전날 가방 체크
- 수험표와 신분증
- 필기구와 시계(반입 가능 여부는 평가원 공지로 대조)
- 점심 도시락과 물
- 벗고 입기 쉬운 겉옷
이 목록은 일반적인 예시입니다. 반입 가능 물품은 해마다 공지가 달라질 수 있어 평가원 안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잠이 안 올 때 쓰는 방법
전문가 의견으로 소개된 방법은 평소 자던 시각에 눕고, 화면을 줄이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입니다. 한 신경과 전문의는 시험 당일 컨디션을 위해 최소 6시간 이상 자고 일정한 수면 루틴을 지키라고 권했습니다. 수능 전날 밤샘은 집중력과 판단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수면 위생(잠을 돕는 생활 습관) 측면에서 몇 가지를 더 짚어 봅니다. 잠들기 전 LED 조명과 화면의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잠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다고 설명됩니다. 저녁 이후 카페인 음료는 줄이고, 복식호흡이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기상 시각은 평소대로 맞춥니다. 며칠 전부터 일부러 오래 자면 오히려 전날 잠들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주의도 있습니다.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제나 안정제를 평소에 먹지 않았다면 전날 처음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 날까지 졸음이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약을 복용 중이거나 불면이 오래 이어졌다면,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 의사·약사와 상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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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음식 고르는 법
수능전날 음식의 기준은 평소 먹던 메뉴입니다. 몸보신용 기름진 음식이나 평소 안 먹던 죽은 복통이나 허기를 부를 수 있다는 조언이 있습니다. 야식과 과식도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당일 아침은 소량이라도 챙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담스럽다면 견과류나 과일로 대신해도 됩니다. 수능 전날 도시락을 싸 둘 때도 같은 원칙입니다. 평소 먹던 반찬 위주로, 소화가 편한 메뉴를 고릅니다.
커피, 에너지 드링크, 보약처럼 평소 먹지 않던 것을 시험 직전에 새로 시작하면 생활 리듬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영양제도 같습니다. 먹던 것은 먹던 대로, 새로 시작하는 것은 시험 뒤로 미룹니다.
식이 제한이 있다면 이 기준이 그대로 맞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위장 질환, 당뇨 등으로 식단 지침을 받은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먼저 따릅니다.
긴장이 올라올 때 호흡법
불안이 밀려올 때는 복식호흡을 5~10분 반복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긴장을 높이는 교감신경 활동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 의자나 침대에 편하게 앉거나 눕습니다.
- 코로 천천히 들이쉬며 배를 부풀립니다.
- 입으로 길게 내쉬며 배를 꺼뜨립니다.
- 5~10분 동안 같은 속도로 반복합니다.
긴장은 누구에게나 오는 반응이라, 없애려 하기보다 숨을 고르며 지나가게 두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아래 신호가 이어진다면 호흡법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증상이 급하면 119나 응급실을 이용합니다.
- 가슴 두근거림이나 숨 가쁨이 쉬지 않고 계속됨
- 심한 복통이나 구토, 설사
- 열이 나거나 몸이 심하게 아픔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적용 여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날 공부를 아예 안 해도 되나요?
아예 접을 필요는 없고, 가볍게 훑는 정도가 낫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평소 정리한 오답 노트를 보는 정도면 충분하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잠을 설치면 시험을 망치나요?
한 번 뒤척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전문가 조언은 전날 하룻밤보다 일정한 수면 루틴을 유지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잠이 안 와도 누워서 호흡법을 쓰며 쉬는 방법이 있습니다.
평소 먹던 약은 어떻게 하나요?
임의로 끊거나 늘리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처방받은 약은 처방한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합니다. 새로 먹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은 전날 시작하지 않습니다.
출처: 시험 일정과 반입 물품·예비소집 공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수면·영양의 일반 원칙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