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조회는 누리집의 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이나 건강e음 앱에서 합니다. 2026년 기준 753개 항목, 74,449곳의 가격이 공개돼 병원별로 비교됩니다. 대상 병·의원 99.8%가 가격을 냈고, 지난해 693개보다 60개 늘었습니다.
⏱ 10초 요약
- 조회 경로: 심평원 누리집 → 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 또는 건강e음 앱
- 공개 항목 예: MRI·초음파·예방접종료·치과 보철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
- 병원별 차이 예시: 의원급 체외충격파 중간값 7만 원, 최고 17만 5천 원(약 2.5배)
임플란트나 체외충격파, 증식치료처럼 건강보험이 안 되는 진료를 받기 전에 병원마다 얼마나 다른지 보고 싶은 분을 위한 글입니다. 조회 순서, 병원별 비교법, 상담 견적과 공개 가격이 어긋나는 이유, 이미 낸 돈을 확인하는 제도, 실손보험 청구 서류 순서로 이어집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조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누리집 왼쪽의 '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에서 시작합니다. 컴퓨터가 번거로우면 같은 정보를 모바일 앱 '건강e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정책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2026년 공개 대상은 753개 항목이고, 올해부터 치료 재료 항목도 함께 조회됩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 심평원 누리집(www.hira.or.kr)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 화면을 엽니다. 2차 자료에는 '조회·신청 → 비급여 진료비 정보'로 안내돼 있으나 메뉴 이름은 개편될 수 있으니, 누리집에서 '비급여'를 검색해 현재 경로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병·의원으로 조회'와 '항목으로 조회' 중 하나를 고릅니다. 가려는 병원이 정해졌다면 앞쪽, 병원을 고르는 중이라면 뒤쪽이 맞습니다.
- 지역과 의료기관 종류, 진료 항목을 선택하고 결과를 봅니다.
- 항목 옆 물음표를 누르면 용어 설명과 급여·비급여 기준,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가 나옵니다.
- 비교하고 싶은 병원은 '선택 결과 담기'로 모아 한 화면에서 봅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는 병원이 직접 제출한 금액을 모아 공개한 것입니다. 병원이 금액을 바꿔도 행정 처리 기간 때문에 화면에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으로 병원별 가격 비교
병원을 아직 못 정했다면 '항목으로 조회'가 빠릅니다. 지역과 진료 항목을 고르면 병원별 금액이 나란히 보이고, 지역별·규모별 금액 비교 기능으로 평균 수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비교는 이 화면에서 끝납니다.
상급 병실료, 기능 검사료, 방사선 치료, 초음파, MRI, 제증명 수수료, 예방접종료, 치과 처치·수술료, 보철료가 공개 항목에 들어 있습니다. 치과는 항목 이름이 세분돼 있어 상담서에 적힌 이름과 같은 항목을 골라야 엉뚱한 금액을 보지 않습니다.
병·의원으로 조회할 때
이미 상담을 받은 병원이 있다면 병원 이름을 넣어 그곳 가격표를 봅니다. 견적서 금액이 공개 금액보다 높다면 무엇이 더 포함됐는지 병원에 물어볼 근거가 됩니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2026년 공개 자료와 정책브리핑 기사 기준으로, 의원급 체외충격파는 중간값 7만 원에 최고 17만 5천 원입니다. 17.5 ÷ 7 = 2.5배입니다. 증식치료(사지 관절 부위)는 서울 한 의원이 5만 원, 경북 한 의원이 20만 1천 원으로 20.1 ÷ 5 = 약 4배입니다. 병원 이름이 아니라 금액 폭만 참고하세요.
| 지금 상황 | 고를 메뉴 | 얻는 것 |
|---|---|---|
| 병원을 아직 못 정함 | 항목으로 조회 | 지역 안 병원별 금액 나란히 보기 |
| 상담받은 병원의 견적이 의심스러움 | 병·의원으로 조회 | 그 병원의 공개 금액과 견적 대조 |
| 여러 병원을 한꺼번에 비교 | 선택 결과 담기 | 담은 병원끼리 한 화면 비교 |
※ 2026년 11월 기준, 정책브리핑 보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내 내용입니다.
👉 다음 글: 병원 비급여 진료비 조회 753개 항목 가격비교
공개 가격과 견적이 다른 이유
조회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이 여기입니다. 공개 금액은 순수 비급여 비용이라서 상담실에서 듣는 총액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평원은 병원마다 지가(땅값)와 시설, 장비와 의료진 수준, 시술 부위와 소요 시간, 환자 중증도, 쓰는 치료 재료가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함께 받는 다른 진료나 치료 재료에 따라 총진료비도 달라집니다. 한계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공개되지 않은 항목은 조회가 안 된다는 점, 다른 하나는 공개 금액이 곧 내가 낼 금액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가격 흐름도 알아 두면 판단이 쉽습니다. 2025년과 2026년 공통 항목 593개 중 73.5%(436개)는 평균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평균 금액이 내려간 항목이 75.5%(448개)로 더 많았다는 분석입니다.
조회에는 신청 기한이 없어 여러 번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검사료나 약값 같은 본인부담금, 급여와 비급여의 구분, 환급 가능 여부까지 함께 따져 보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술을 할지는 증상과 몸 상태를 보고 의사와 상담해 정해야 합니다.
비급여 진료비 확인 서비스
이미 낸 돈이 건강보험 대상이었는지 의심된다면 조회가 아니라 '진료비 확인 서비스'를 씁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에서 부담한 비급여(전액본인부담금 포함)가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대상인지 확인해 주는 권리구제 제도라고 소개합니다. 법령상 자료 보존 기간 5년이 지난 진료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지는 확인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심평원 비급여관리부(문의 033-739-1993)에 물어보는 방법이 있고,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챙겨 두면 접수가 수월합니다.
- 진료 날짜가 5년 이내인지 확인
-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준비
- 병원 이름, 진료 항목, 낸 금액 정리
공개 자료를 영리 목적의 환자 유인이나 불법 광고에 쓰면 의료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심평원이 밝히고 있습니다. 개인이 비교용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항목과 금액은 해마다 바뀌므로,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공식 누리집 확인).
실손보험 청구 서류
비급여 진료비를 실손보험으로 청구하려면 보통 보험사 청구서와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가 필요합니다. 어떤 항목이 보장되고 얼마가 지급되는지는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다르므로 가입한 보험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청구 전에 병원에서 세부내역서를 함께 받아 두면 보험사 문의가 줄어듭니다. 보장 한도와 자기부담금은 상품마다 다르니 숫자는 증권이나 보험사 앱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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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진료비 확인 서비스, 정책브리핑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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