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용량별 가격 5~8주차는 6mg을 주 1회씩 4번 맞는 구간이며, 2026년 11월 기준 업계 보도 공급가는 22만 8,800원(1회 5만 7,200원)입니다. 처방 첫 달을 넘겨 2번째 달 비용이 궁금한 분이 보는 글이며, 병원·약국 판매가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10초 요약
- 5~8주차: 6mg 4회, 공급가 22만 8,800원
- 첫 4주는 2mg·4mg 각 2회로 12만 9,800원
- 식약처 허가일은 2026년 10월 7일, 처방은 10월 29일부터
순서는 5~8주차 금액, 전체 구간표, 공급가와 처방가 차이, 12주 누적 계산, 실손보험 청구입니다.
에페 용량별 가격 5~8주차
5~8주차에는 6mg 펜을 주 1회, 총 4번 사용합니다. 1회 공급가 5만 7,200원에 4를 곱하면 22만 8,800원입니다(5만 7,200원 × 4회, 2026년 11월 기준 업계 보도 수치).
여기서 많이 막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첫 달 안내에서 본 13만 원대 금액이 다음 달에도 이어질 줄 알았는데, 6mg으로 올라가면서 한 달 비용이 약 9만 원 늘어납니다. 12만 9,800원에서 22만 8,800원으로 바뀌므로 차액은 9만 9,000원입니다.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는 2026년 10월 7일 식약처가 국내 45번째 신약으로 허가한 주 1회 피하주사입니다. 허가 용량은 2·4·6·8·10mg 다섯 가지입니다.
첫 4주부터 13주 이후까지
에페 증량 일정은 2mg에서 시작해 4주 단위로 올라가고, 13주차부터는 10mg 유지 용량으로 이어집니다. 구간별 공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구간 | 용량·횟수 | 공급가 |
|---|---|---|
| 1~4주 | 2mg 2회 + 4mg 2회 | 12만 9,800원 |
| 5~8주 | 6mg 4회 | 22만 8,800원 |
| 9~12주 | 8mg 4회 | 27만 7,200원 |
| 13주 이후(4주 기준) | 10mg 4회 | 29만 9,200원 |
※ 2026년 11월 기준, 언론에 보도된 업계 전언 수치이며 한미약품이 공식 확인한 가격이 아닙니다.
1회 공급가는 2mg 2만 4,200원, 4mg 4만 700원, 6mg 5만 7,200원, 8mg 6만 9,300원, 10mg 7만 4,800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첫 달은 2mg 2펜 한 박스(4만 8,400원)와 4mg 2펜 한 박스(8만 1,400원)를 합친 금액입니다.
이 표가 맞지 않는 경우
용량을 올리는 속도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이 몸에 맞지 않아 한 단계에 더 머무르면 구간별 금액도 표와 달라집니다. 증량 시점은 처방한 의사가 정하며, 허가사항 원문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 글: 에페 비만약 처방 병원 찾는 법과 공급가 12만9,800원
공급가와 처방가가 다른 이유
공급가는 제약사가 의료기관에 넘기는 가격이고, 환자가 내는 돈은 아닙니다. SBS Biz 보도에 따르면 한미약품도 공급가가 실제 처방 가격과 혼동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를 꺼렸습니다.
에페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전문의약품입니다. 비급여는 병원이 가격을 자율로 정하므로, 같은 6mg이라도 진찰료나 처방 방식에 따라 환자 부담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니 처방 전에 총액을 물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방 대상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당뇨가 없고 체질량지수(BMI,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30kg/㎡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BMI 27 이상 30 미만이면서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한 가지 이상 있는 과체중 환자입니다. 해당하지 않으면 처방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초도 물량이 많지 않아 공급이 늘어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는 10월 22일에 시작됐고 10월 29일부터 일부 병원에서 처방이 이뤄졌습니다. 가고 싶은 병원에 약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12주 누적 비용 계산
처음 12주 동안 공급가를 모두 더하면 63만 5,800원입니다. 계산식은 12만 9,800원(1~4주) + 22만 8,800원(5~8주) + 27만 7,200원(9~12주)입니다.
13주차부터 4주마다 10mg을 쓰면 4주 기준 29만 9,200원이 듭니다. 한 달을 4주로 보고 12개월 동안 10mg을 쓴다고 가정하면 29만 9,200원 × 12 ≈ 359만 원입니다. 단, 월은 약 4.3주라서 실제 4주 단위 결제 횟수는 달라지고, 진찰료와 약국 조제료는 이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비용을 가늠할 때 보는 용어가 몇 가지 있습니다. 공급가, 비급여, 유지 용량(체중 감소 후 계속 쓰는 용량), 증량 일정, 처방전 발행 비용입니다. 이 다섯 가지를 상담 때 하나씩 물으면 총액이 한 번에 나옵니다.
체중 감량 효과와 부작용은 사람마다 달라서, 시작·증량·중단은 의사 상담으로 정해야 합니다. 이 글은 가격 자료만 정리한 것이며 특정 병원이나 제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비급여 약과 실손 청구
병원비를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때는 보통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약제비는 약국 영수증)을 냅니다. 보험사 앱이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고, 청구 양식은 가입한 보험사 안내에 따릅니다.
다만 비만 치료 목적의 진료·약제비는 약관상 보장에서 빠질 수 있어, 청구 전에 가입한 상품의 면책 항목을 보험사에 물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장 여부는 계약마다 달라 확인된 일반 기준이 없습니다.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한미약품·식약처 누리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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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SBS Biz 에페 공급가 보도(2026.10.14), SBS Biz 에페 허가 보도

